누군가에게 면접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고 누군가에겐 한장의 사진으로써 추억을 남기게 해주겠죠. 이 모든게 정현욱님처럼 기증해 주신 분들과 열린 옷장에서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. 다시 한번 정현욱님과 열린 옷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