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는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 김지연이라고 합니다.
학교에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년 취업을 위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
학교에서 참여하는 첫 모의실습, 설레고 긴장되는 한 편 걱정이 앞섰습니다.
저에겐 아직 정장이 구비되어 있지 않았거든요.
그런데 우연히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, 다행스럽게도
제 몸에 꼭 맞는 멋진 옷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.
다영님 덕분에 저는 오늘 제 인생 첫 모의면접을 멋지게 치룰 수 있었습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.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