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아이 꿈이 영화감독입니다. 학교과제로 영화를 찍는데 배우에게 입힐 옷을 찾던 중 딱 맞는 옷을 찾게 되었습니다. 감사히 입었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18년 11월 25일 대여자 황은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