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지난주에 대여한 윤보혜입니다. 첫 방문인지라 정장을 대여한다는 것 자체가 낯설었는데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. 비록 아쉽게 면접에서는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였지만 좋은 추억 하나 안고 가면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

2018년 11월 27일
대여자 윤보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