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! 이규동선생님.
선생님께서 빌려주신 정장 덕분에
깨끗히 시상식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.
고맙습니다.
앞으로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저도 다른 사람들 도우며 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