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돈 뒤로 2번째 이용중인 대여자입니다. 열린옷장에서 대여했던 정장 입고 나서 정말 가고 싶었고, 해보고 싶었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. 어제 면접 보고, 오늘이 반납일이라 외출 준비를 하던 중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내일 모레부터 출근하래요!! 인생 역대급으로 노잼시기였는데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셧 정말 감사드립니다!! 열린옷장과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!!
2018년 11월 27일
대여자 박정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