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었던 2년의 회사 생활을 정리하고 다른 도전을 위하던 도중 2년의 회사 생활로 불어난 체중을 한탄 할때 쯤 정장 빌리는 제도를 알게 되서 다행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19년 1월 2일
대여자 김동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