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저는 오늘 2차면접을 봤습니다.
기증해주신 옷을 입고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.
오늘은 9월15일입니다.
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되었습니다.
환절기인 만큼 건강 유의하세요.
양원녕님께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저도 빨리 신입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화이팅 :D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