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지에서 올라와 서울에 면접을 보러 올라왔습니다.
세상은 역시 넓고 제가 보는 시야가 얼마나 좁은지 알게된
계기였습니다. 비록 좋은 결과는 없었지만, 다른 경험을 이 정장과 함께 하게되어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.
다른 대여자님들에게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