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좋은 의상을 기증해주신 이혜영님!!
저는 2015년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고있는 취업 준비생 박진입니다. 아직 사회에 나가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첫 면접 준비도 어설프게 하고있었는데 마침 열린 옷장에 대해 알게 됐어요!! 이런기회를 통해 이혜영님께서 기증해준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게됐습니다. 뜻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글씨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^^ 다가오는 추석 가족들 친척들과 풍성하게 보내시고, 2015년 마무리 잘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!!
감사합니다!! PS. 일교차가 큽니다. 건강조심하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