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윤현백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넥타이 기증자 - 김병옥 님

2009년, 첫째누나 결혼식에 입기 위해 맞췄던 정장입니다. 그리고 2014년, 결혼준비 중 웨딩촬영에도 입었던 정장입니다. 지금도 저희집 거실에는 이 정장을 입고 찍은 웨딩사진이 걸렸고 4살 아들은 액자를 볼 때마다 "이건 아빠 …

재킷, 바지 기증자 - 부림광덕주식회사 님

안녕하세요.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증하게 된 부림광덕주식회사입니다. 부림광덕주식회사는 ‘수출보국’이라는 창업이념으로 20여 년을 의류 제조와 수출에 힘써온 수출, 무역 전문기업입니다. 기사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된 후, 면접을 앞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