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어려운 요즘에 기증자님처럼 고마운 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. 비록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,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같아요 감사합니다♡

2019년 1월 25일
대여자 안지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