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옷장을 통해서 진급면접을 진행하면서 너무나 멋있는 정장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. 감사합니다.

2019년 1월 25일
대여자 문일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