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2015년도 첫 직장을 구할 때에도 열린옷장을 통해서 옷을 대여해서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해서 근무를 하고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도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. 첫 면접의 떨림이 이번에도 더 긴장되어 떨렸지만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며 두 번째에도 함께 해 준 열린옷장에 감사합니다!! 모두 모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친절하게 대해주신 직원분들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:)

2019년 1월 29일
대여자 이가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