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두번째 빌리는 것이네요. 빨리 취업해야 저도 기증하고 그럴텐데...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. 면접은 잘 못 봤지만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열린옷장이 있구요. 감사합니다. 2019년 1월 31일 대여자 강경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