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이후 저도 기회가 생긴다면 미래의 세대를 위해 기증하겠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

2019년 3월 5일
대여자 이돈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