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임동환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넥타이 기증자 - 김바다 님

처음 샀던 정장이라 커서 못 입네요. 교복도 아닌데 왜이렇게 큰 걸 샀는지.... 몸에 잘 맞으시는 분이 입으셨으면 좋겠어요! 2018년 11월 28일 기증자 김바다 /한화 회계팀

재킷, 바지 기증자 - 이효연 님

안녕하세요! '정장'이란 옷이 누군가에게 작업복처럼 느껴질 수 있고,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으로 가는 하나의 옷차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열린옷장의 이야기를 통하여 기증을 결심하게 됐습니다. 이 옷을 기증하여 누군가에게 정말 필요 …

셔츠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
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,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.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