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김동훈 님. 이번에 정장 대여자 박재현입니다. 졸업사진을 찍는데 정장이 없어 빌리게 되었어요. 다행히 저와 비슷한 치수 옷이 있었고 김동훈 님의 기증으로 사진 촬영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