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최가윤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신발 기증자 - 이하나 님

안녕하세요. 정장을 기증하려 다시 꺼내 드라이를 맡기고 보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. 저는 취직 후 같은 회사에 10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시작은 녹록치 않았어요. 남들보다 취업이 늦어져 1년동안 구직활동을 하고서야 지금의 …

치마 기증자 - 법무법인율촌 님

법무법인 율촌은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입니다. 율촌의 오늘은 내일의 또 다른 성공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합니다. 열린옷장과 함께 여러분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.

블라우스 기증자 - 김현영 님

안녕하세요. 승무원 준비 당시 입었던 블라우스와 몇 벌의 원피스를 보냅니다. 첫 직장에서 2년 2개월 시간을 보낸 후, 적성이 맞지 않아 그만둔 저는 다른 직업을 찾아보던 중 평소 도전해보고 싶었던 승무원의 꿈에 도전하게 되었습니 …

재킷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.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