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는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동생 결혼식 때문에 잠시 한국에 들렸습니다. 더운 나라에서 살기에 정장이 필요없어 대여하는 것으로 알아보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고 정말 편하게 잘 입고 다시 보내드립니다. 감사합니다! 저희도 기증을 해야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