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쁜 정장을 기증해주신 세이님 안녕하세요^^ 대여자 이지숙이라고 합니다. 26살에 취준을 시작하는데요! 파이널PT에 입을 정장이 없어서 전전긍긍해하던 차에,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됐어요♡ 정말 오래 고른것처럼 딱맞고 예뻐서 느낌이 좋았는데 세이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수상을 하게 되었어요. 정말 덕분이에요!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세이님처럼 좋은 기운 나누고 싶습니다!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요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