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라우스 기증자 - 이수현 님
수많은 면접, 졸업사진 때 함께 했던 저의 정장을 기증합니다. 이제는 갓 백일이 된 아들의 엄마이자 8년차 직장인으로 더이상 입을 일이 없어서 앞으로 성장하는 파릇파릇한 분들께 잘 쓰이길 바랍니다. 2019년 5월 기증자 …
바지 기증자 - 변설 님
안녕하세요. 모그룹의 케이터링 팀입니다. 창고정리 중 입지 않던 유니폼을 보내드립니다. 기본 스타일의 검정 정장입니다. 매번 이 옷을 입고 많은 분들의 파티를 준비해드렸습니다. 옷을 입으시는 분도 매번 기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…
신발 기증자 - 한국국제협력단 님
KOICA는 지구촌 행복시대를 꿈꿉니다.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KOICA와 열린옷장이 함께 당신을 응원합니다. ‘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