셔츠 기증자 - 양호정 님
재킷, 바지 기증자 - 고도현 님
안녕하세요. 벌써 9년차 직장인입니다. 수트와 옷을 너무 좋아해서 큰 맘 먹고 카드 할부로 구매한 맞춤 정장입니다. 지금은 체형이 많이 달라져서 입고 있기도 불편하지만 고급소재와 디테일의 수트라서 쉽게 버리지 못하고 보관만 하고 …
신발 기증자 - 맨솔 님
맨솔은 직접 찾아가는 맞춤 수제화 020 서비스입니다. 좋은 신발을 신으신 당신, 힘찬 걸음 내딛으세요. 화이팅 !
넥타이 기증자 - 한명훈 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