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전에 이용하고 2번째 입니다. 오늘도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치뤘습니다. 항상 찾게되는 좋은 곳인것 같아요. 기증자님과 열린옷장 식구들 감사드리고,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! 2019년 6월 11일 대여자 김아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