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옷장에서 첫 면접 의상을 빌렸습니다. 자켓과 스커트 사이즈가 저한테 딱 맞아서, 또 블라우스와 구두도 새 것과 같아서 면접의상에 대한 걱정을 덜고 면접을 보았습니다! 진짜 너무 좋은 곳이라 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. 열린옷장이 계속 번창하길 기원합니다~


2019년 7월 24일
대여자 김연희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