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해주신 옷을 입고 오늘 면접을 잘 다녀왔습니다. 다른 재단에서 운영하는 중고기부상점에서 기부도 해보고 자원활동도 해봤지만, 정장기부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... 나누는 마음에 감사합니다.. 복받으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