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. 친구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데 정장이 없어서 난감했어요. 열린옷장 그리고 김준현님 덕분에 친구의 결혼식에 가서 축하해 주고 올 수 있었습니다. 이제 tv에서 김준현님을 보면 왠지 더 반가울 거 같아요. 저도 앞으로 열린옷장 그리고 김준현님처럼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도우며 살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