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혜님의 정장 덕분에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. 좋은 일 하신 김지혜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.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증을 하여서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.
얼마 남지 않은 2015년도 목표하셨던 일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. 다시 한번 김지혜님의 기증에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