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인이 되고나서 처음 본 면접이었습니다. 손이 너무 떨려서 두 손을 꽉 잡으면서 괜찮게 봤던 것 같습니다. 잘 빌렸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19년 9월 26일
대여자 김정희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