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정장 대여자 박혁권입니다. 최근 살이 많이 쪄서 정장을 새로 맞춰야하나 걱정했는데, 열린옷장과 좋은 기증자분 덕에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. 생애 첫 면접이었는데, 좋은 기증자분의 기운을 받아 후회 없이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! 너무 감사드립니다!

2019년 11월 13일
대여자 박혁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