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박혁권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넥타이 기증자 - 이가람 님

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. 이제 막 100일이 지난 4개월 된 아기 엄마이자 교사인 이가람입니다. 지금 출산과 육아 때문에 직장을 잠시 쉬게 되었지만 아기가 좀 더 자라면 저도 다시 일터로 돌아갑니다. 그 전에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…

셔츠 기증자 - 문범석 님

재킷, 바지 기증자 - 박효성 님

신발 기증자 - 맨솔 님

맨솔은 직접 찾아가는 맞춤 수제화 020 서비스입니다. 좋은 신발을 신으신 당신, 힘찬 걸음 내딛으세요. 화이팅 !

벨트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.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