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최봉기님.
11월 1일(2015년) 정장을 빌려 입은 신재준이라고 합니다. 결혼을 앞두고, 스튜디오 촬영은 생략하는 대신 간단히 사진관에서 커플 사진을 찍기로 했어요.
아직 마땅한 정장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습니다.
옷 사이즈도 딱 맞고, 너무 요긴하게 잘 입었습니다. 감사합니다 ^^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