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지 기증자 - 김재연 님
나는 나이가 63세 입니다. 나도 아들이 있어요. 금년에 30세, 이제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 모쪼록 청년들이여 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끈질기게 도전하세요! 항상 끝은 있습니다.
재킷 기증자 - 이인환 님
직장 생활을 15년여 하다가 조금 낡거나 체형이 변해 입지 못한 양복이 있어 버릴까 하다 얼마 전 지인의 페북에서 열린 옷장의 좋은 취지의 모습을 보고 기증하게 되었습니다. 저의 낡지만 의미있는 양복을 입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…
벨트, 넥타이, 셔츠, 신발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.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