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정장을 빌린 박리나입니다. 이현경님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보고 왔습니다. 정말 감사드려요 ♥ 제가 올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. 혹시 우연히 '박리나'란 이름의 세무사를 보게 되신다면 말씀해주세요. 제가 능력있는 세무사가 되어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.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해드릴게요. 정말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