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하는 정장이라 구매하기도 그렇고, 체형도 매번 달라서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. 덕분에 오늘 회사의 중요한 행사에 탈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20년 1월 6일
대여자 김도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