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? 11월, 김선아님의 정장 치마를 대여한 윤예원입니다.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게 되어 긴장이 흘렀던 취업 면접장에서 선아님의 치마는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었스빈다.
결과에 상관없이, 제게 큰 힘이 된 선아님과 선아님의 치마에 감사를 표합니다. 따뜻한 겨울 되세요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