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킷, 바지 기증자 - 장영서 님
'열린옷장'에 대한 내용을 신문기사로 알게 되었습니다.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. 저는 34세의 외아들을 둔 엄마입니다. 지금 기증하는 정장 2벌은 아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과정과 의사 국가고시를 앞두고 구매해서 입은 옷 …
셔츠, 넥타이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.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