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지도 많던 면접 날짜가 갑자기 잡혀 정장 때문에 고민이 많앗는데 소개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.
기증자님들 덕분에 저에게 잘 어울리는 정장을 입을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.
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앞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.
감사합니다.

2020년 5월 19일 대여자 배민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