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끔한 정장 기부해주신 덕에 면접 잘 보았습니다. 정장을 입고 다니는 업종이 아닌지라 정장을 맞추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 놓치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너무 너무 감사해요.

2020년 5월 13일
대여자 김현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