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하게 면접 일정이 잡혀서 열린옷장만 기억이 났네요 ^^ 면접갔던 것도 잘됐고, 당장 급할 때 도움이 돼준 서울시와 열린옷장에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. 기증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. 멋진 생각부터 현실화까지 열린옷장에 감사드리며 오랫동안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!!
2020년 6월 4일
대여자 김완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