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라우스 기증자 - 김경아 님
바지 기증자 - 배준영 님
안녕하세요. 꽤 오래전부터 기증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야 하네요. 딱 한 번 입은 정장 마이와 조금은 복장이 빡센(^^) 부서에서 일할 때 입은 바지를 기증합니다. 키가 174로 조금 커요. 그래서 단을 다 늘렸는데 수선 없 …
재킷, 벨트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.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