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. 형님 감사합니다. 덕분에 제 인생의 첫 면접을 잘 봤습니다. 어떻게 알게되어 기증하셨는지는 모르겟지만 멋지십니다. 저도 나중에 꼭 한번 기증해보고 싶네요.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. 형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