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정장 대여자 김리예입니다. 2015년 하반기부터 구직 활동을 시작해, 마땅한 정장이 없어 면접을 보러 갈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. 그러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, 이혜인님꼐서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게 되었습니다.
이혜인님의 좋은 기운 덕분인지 떨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: )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, 꼭 좋은 결과 있어서, 첫 월급으로 정장을 사서 기증하고 싶습니다. 정장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: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