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작스럽게 면접이 잡혀 면접용 정장이 없던 저는 곤란했습니다. 그러다 이전에 정장대여 해주는 곳이 있다는 것이 생각나 예약을 하고 면접복장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. 빌린 면접정장으로 면접 잘 보고 오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20년 7월 30일 대여자 백수영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