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킷, 바지 기증자 - 박신애 님
안녕하세요! 저는 2019년 3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저만의 꿈과 커리어를 좇아 1인 개발자가 된 박성철이라고 합니다. 직장을 다닐 일이 없으니 옷장 속에 고이 놓여져만 있는 옷이 아까워 기증을 하게 됐네요~! 아주 좋은 옷은 …
셔츠 기증자 - YEZAC 님
올해로 스무살을 맞이한 YEZAC(예작)은 섬세한 핏과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남성 셔츠 브랜드입니다. 처음이란 설레임과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마주한 긴장감이 여러분들의 멋진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, 그 시작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