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손민영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치마 기증자 - 김유성 님

안녕하세요? 이제는 40대 초반의 쌍둥이 워킹맘이 되었습니다. 지금도 그렇고, 과거도 그렇고 저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. 30대 초반에 글로벌기업에서 바이어(buyer)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각국의 많은 사람들 …

신발 기증자 - 강혜원 님

안녕하세요. 저는 16년의 직장생활동안 대기업-외국계-컨설팅-대기업을 거치며 정말 좋은 경험들을 하며 성장할 수 있던 운 좋은 사람입니다. 좋은 기회들을 선물 받은 감사한 인생이었지만 그러한 기회들은 또한 치열한 하루하루를 요구하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