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우연찮게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서 이용하게 됐습니다. 저보다 먼저 사회로 나가신 선배님들의 기증 덕분에 이번에 감사하게 정장 입었습니다! 공무원 면접이라 저에겐 중요한 하루였는데 멋진 정장 입으니 잘 끝내고 온 것 같습니다! 감사합니다!

2020년 9월 4일
대여자 남선명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