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 발표, 2번의 면접을 열린옷장을 통해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. 막막한 취준의 길에서 이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사소하지만 큰 행복이고 누군가의 지지를 받는다는게 의지가 많이 되네요. 감사합니다. 2020년 9월 6일 대여자 김재현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