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드립니다. 중요한 면접이었는데 잘 입고 덕분에 잘 치른 것 같습니다. 새로운 출발을 할 때만큼 설레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. 설레는 새출발을 빌려주신 정장으로 기분 좋고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 감사드려요 ^^ 2020년 09월 17일 대여자 김용후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