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. 열린옷장
열린옷장 덕분에 세번째 면접을 보러 갑니다. 필요한 순간에 큰 도움 친절하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늘 번창하세요^^

to. 이수정님
사이즈가 커서 맞는 옷이 없을까봐 마음 졸이며 열린옷장을 찾았는데 수정님 덕분에 스커트 입고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20년 9월 28일
대여자 황희선